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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언죄>일찍갔다 일찍 온사람 후기...
게시물ID : pony_733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냘로하
추천 : 5
조회수 : 75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8/30 1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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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회 온리전 후기입니다....(하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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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구입해서 가져온 물건들입니다. 총알은 5발 장전했으나, 루나 쿠션 주문제작and 배송비로 3발 하고도 0.25발을 발사해서 남은 총알로 구매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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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상관없잖아!'로 끝나는 마지막 매물을 제가 구매했습니다. 허허. 어떤분 사인까지 받으시던데...부러웠어요...(나도 해달라고 할걸 그랬나..)
내용은 이쁜사랑하는 배캅커플.
아래 카드 6장이 트레이딩 카드(?)였나요? 언제샀지...? 그냥 보고 사버린걸로 기억해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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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만 보던 레어입니다.(근접샷밖에 못찍었네요...)사진으로만 보다가 직접 보니까..생각보다 정말 큽니다..ㄷㄷㄷ 팔베게 해주고 잘수 있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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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산 카드들입니다. 남은돈 아껴가며 카드를 고심하고 고심하고, 고르고 골라서 샀습니다..ㅋㅋㅋ
무료로 배포하는 카드도 두장 있었습니다.(한장은  루나 왼쪽의 카드, 그리고 바이.....바이닐이 어디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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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층에서 했던 도그쇼..잠깐만 보다가 나왔어요. 올 캣 페스티벌도 같이하니까 개,고양이 좋아하시는분은 보시면 좋겠네요.
(검색해보니 입장료가 있던데....그냥 들어가도 뭐라고 안했어요....아마도 온리전이든 캣독 페스티벌이든 건물 입장시에 요금을 내는 형식에다 강아지들이랑 입장료 내신분들이 막 돌아다니셔서 체크 못하시는듯.


새 자전거 보시느라 정신없으실 우리 S.Guri님, 쿠키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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