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데드스페이스와 같죠. 일상 생활은 이시무라호와 같고, 좋은 기회들 알고 있던 사람들을 잃어버릴 수도 있고, 그들에게 배반당할 수도 있죠. 그래서 이렇게 쓰러질 수도 있고요.
하지만, 핑키의 노래를 들으며 일어서려합니다. 우린 비록 장난감 구슬안의 인형 같은 삶은 살지만, 장난감의 제작자가 구슬을 흔들어도, 구슬을 조종하려고 해도 우린 핑키의 노래처럼 멈춰서 저항할 수 있으니까요. 항상 새로 해야할 일들이 넘처나는 월요일과 한주가 시작되었다는 건 힘든 일이죠. 하지만 핑키의 노래를 들으며 브로니들 모두 힘을 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Pinkie's Gypsy Bard 리믹스와 독일어 버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