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할 만한 많은 브로니들은 늘 2차 창작 거리를 찾고, 오늘은 트러블슈가 그 주인공이 되었네요. 새들 아리비아 사태 이후 새롭게 등장한 말 종에 팬덤은 환호했고-이 시점에서 팬덤에서 트러블슈는 말이라고 정해짐- 트러블슈 아트와 팬픽들이 만들어지기 시작했네요.
몇시간 되지 않았지만 등장한 트러블슈 팬 아트들입니다.
출처는 위에 기재하였습니다.
멋진 트러블슈
에퀘스트리아에서 말로 살아간다는 건 힘든 일이야. 모든게 작고 너무 가벼워.
실사 버전.
백터.
빅맥 그거 먹는 건가요? 새로운 필리 보디가드.
에퀘스트리아에선 포니가 말을 탑니다.
멋진 말.
흔한 성마와 성포니의 비교.
메이드 디스코드 사태처럼 팬덤이 신이났군요. 트러블슈는 완벽히 말이 되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