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 장면.

원작의 에그시는 켄타롯 전투 중 핑키에게 인정을 받고, 최초로 네임드 체인즐링이 되었던 Do Me입니다. 핑키미나 해리파이가 두 미의 가능성을 알아보고 체인즐링 왕국으로 가 상담을 하는 것이죠.

Do me : 상당히 화가 난 플뤼라 드 리스 일행을 보며/ 농담 아니에요. 지금 가보세요.
핑키미나 해리 파이 : 그럼 실례하지.
플뤼라 드 리스 :
-작중 해리 핑키는 거미의 죽음 때문에 상당히 기분이 좋지 않은 상태입니다/발렌타인 R 데쉬를 따르는 스쿳이 거미를 죽였거든요/그리고 거미가 어떤 존재인지는 이미 브로니들이 잘 알죠- 

펍은 조용하다. 그리고, 철컥. 철컥, 철컥.

핑키미나 해리 파이가 근처의 사이다 잔을 우산으로 던져버린다.

핑키는 플뤼라 드 리스 일행에게 다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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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퀸스매어 포니화

란셀롯 더 로즈럭/ 더피 록시-2대 란셀롯/Link : http://todayhumor.com/?pony_8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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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킹스맨 포니화 관련해서 아무 영화 장면이니 리퀘스트 부탁드립니다. 펍 싸움씬 장면을 모두 포니화 하기에는 아직 실력이 많이 부족한 것 같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