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던 갤s5 도 맛가고
마침 약정도 끝났겠다 싶어서 홧김에 폰을 바꿔버렸는데
바꾸는 김에 케이스도 하나 장만하며 소소하게 꾸며봤습니다 :)
일부러 저리하려고 투명한 케이스를 찾아댕겼던..
암튼 꽤 좋네요 :D
그렇게까지 눈에 띄는 것도 아니고
소소하니 참 맘에 들어요 :D
한번 여러분도 해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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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저 케이스의 장점은
브로니력을 발산하며 다닐 수 있으면서도
친척들 앞에서도 핸드폰을 마음대로 꺼낼 수 있다는 점...!
그리 눈에 띄는 것도 아니라서요 ㅎㅎㅎ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