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세계관인 로벨 왕국을 다스리는 여왕입니다. 국왕은 있었으나 로벨 왕국을 구할 예연된 물건을 찾으러 원정을 떠났으나 실종이 되어버리자, 왕비인 그녀가 짐을 지게 되었습니다.

퓨리엘 하트(왕자, 기사 혹은 외교관,로웰하트의 오빠)

과거의 로웰하트(퓨리엘 하트의 여동생이면서,공주이지만 정체를 숨기면서 의무관으로 활동)

 

갈리우스 파우스트(그리핀 종족의 왕자, 심판관)

 

퓨리온(울프독스 왕자)

 

 

엘레나 호프(사슴의 종족,공주)

 

바일렌 공주(얼룩말 종족의 공주)

 

(드래곤 종족의 왕자와 박쥐 포니의 공주 디자인 구성은 시간이 있을때 마무리 하면서 올릴것입니다.)

 

<로벨왕국이 탄생하기전 이야기>

로벨 왕국은 반대쪽에 있는 대륙에 있는 왕국입니다. 이 왕국은 다양한 종족들과 그들만의 문화들이 있습니다. 다문화 왕국이며, 법과 질서, 평등 사상과 자유 의지가 넘치는 왕국입니다. 그러나 이 왕국이 만들기 전 까지는 종족 전쟁이 일어났었고, 많은 시간동안에 치고 받고 싸웠습니다. 항해사이지만 야만적이면서도 날렵하고 날카로운 인상을 가진 울프독스 종족(바이킹,허스키 종족과 말리뮤트 종족), 포니와 박쥐포니들은 동맹 관계였지만 어떤 계기로 인해 갈라지게 되면서 박쥐 포니들은 마법  위주로 운명을 발전하였습니다. 사슴 종족은 자신의 터를 위혐받을까봐 전쟁 준비하게 되었고, 드래곤 종족은 자신의 종족에 다칠 위협을 대비하고자 강력한 병기까지 만들어 냈습니다. 그리핀 종족은 대의 뜻을 모독했다는 이유로 침공하는 일은 번번히 일어났습니다. 그중에서는 얼룩말 종족은 자신의 왕국 모습을 감추는 마법 베리어를 치면서 은둔한 체로 살아가면서 중립인 상태로 유지하였습니다. 그리고 불화가 일어나고 종족 전쟁이 발발 하였습니다.

오래된 전투로 인해 지친 종족들은 한 포니에 의해 전쟁은 종결이 되었습니다. 한 포니가 생명석이라는 마법석으로 모든 병든 부분을 다 치유하면서, 모든 땅에 퍼져 나갔습니다. 시들어가든 생명은 살아나기 시작하면서, 퍼져나간 마법이 모든 종족에게 깃들어버렸습니다. 이들은 생명의 대리인.. 힐링포니들이 탄생이 된 계기가 됩니다. 힐링 포니들은 뿔이 없어도 정신력으로 마법석을 다룰 수 있었습니다.

잘못된 것을 깨달은 각 종족들은 파괴된 것을 재건하면서 통합된 왕국으로 만들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통합된 왕국이 로벨 왕국이 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이들의 과학과 문명이 고도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반대쪽에 있는 대륙에 살고 있지만 생명으로써의 존엄성과 그들의 단합,의지는 빛이 나고 있습니다.

 

제가 구성했던 세계관 그림입니다.(잘 못 그렸어도 봐주세요 ㅜㅜ)

7개의 왕국으로 구성된 로벨 왕국 세계관

 

 

 

 

글을 읽어 주신 여러분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2년동안 구성된 그림과 로벨 왕국 세계관을 보여주고자 많은 노력을 담겼습니다. 비록 아직 구성이 안 된 캐릭터들이 있지만, 이 세계관을 구성하게 된것은 인간의 존엄성과 화합과 단합... 사회악이 없는 세상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매일 빛나는 황금을 그리는 것은 순수한 인간의 정신을 뜻하다는 의미로 칠하기도 합니다. 흰색은 같은 생명으로써.. 편견과 차별을 없애고, 같은 일원으로서의 단합과 의지를 담긴 의미를 부여하고자 이 색을 칠하였습니다. 찬란한 문명을 지닌 로벨 왕국.. 아픈 역사까지 보여주면서 어떻게 해야 존엄성과 단결, 의지가 되는지.. 생명과 평화라는게 뭔지를 알려주는 세계관이 되도록 많은 구성을 해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