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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끄적였던 소설인데, 발굴해서 올려봄요
게시물ID : pony_941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앍엙읅-☆
추천 : 2
조회수 : 95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9/04/25 04: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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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2020/01/08 일자로

그냥 전부 지웠습니다

짜피 필력이나 전개나 쓰레기 수준이라

있었어도 안보시는게 나으셨을 거예요.)


<끝> <작성일자 : 2018년 7월 12일>
 



결국 그렇게 주인공은 미쳐버렸단 이야기 였습니다 ㅎㅎㅎㅎㅎ

그나저나 저걸 써놓고도 묵혀뒀던 이유가, 핑키파이가 욕을 배운단 설정의 소설이 이미 있더라고요

거기에다 필력도 좀 뭣같고요 :(

그래서 맘상해서 그냥 묵혀뒀었는데, 이번에 포니게시판에 관해 작별인사겸 해서 올려봅니다 ㅎㅎ


실은 요새 포니뽕도 없고, 브로니도 아녜요

벌써 몇몇 등장인물은 이름조차 기억나지도 않고, 그나마 메인 식스가 누구누구인지만 기억나네용

요새는 오유 자체도 안하게되서 그간 무슨 일이 있었는지도 모르나 그래도 추억은 많아서 그냥 말없이 떠나기에도 좀 섭한 감이 없잖아 있고...

해서 그냥 속에 남아있던 응어리들도 마저 풀어낸단 기분으로 이렇게 묵혀뒀던 글을 올려봤습니다 :)


그동안 정말 감사했고, 앞으로 다시 오게될 일은... 솔직히 말하자면 없을 듯 싶습니다 ㅠ

그래두 제게 그간 좋은 추억을 선사해주신 여러분들을 절대로 잊지 않겠습니다 XD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D

 












 




 
출처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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