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어제(2019.12.31) 품은 광시(狂詩)
게시물ID : pony_942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란솔롱고스
추천 : 3
조회수 : 58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01/01 21:12:22

  어제 저녁에 초승달을 계속 보니까 이런 시를 지었습니다.

  달을 거듭보니
  루나 공주님을
  다시 돌아본다.

  연습장에 썼던 부분을 찾아내며 여기에 올립니다. 루나 공주님을 편애하니까 이런 광시를 지어낸다고 직시하면서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