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자작/처음써보는팬픽] 엘더스크롤 이퀘스트리아
게시물ID : pony_95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onss
추천 : 5
조회수 : 485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2/10/30 00:09:11


실은 팬픽이란걸 처음써봐요 ㅠㅠ 게다가 모바일로 하다보니 오타가 많아요 ㅠㅠ 양해부탁요 ㅠㅠ 그리구 애플블룸님 팬픽 잘읽고있어요♥ 엘더스크롤 이퀘스트리아     프롤로그 내이름은 배쉬 암컷이며 지금 마차에 끌려가고있다 마치 마굿간에 말처럼 말이다  왜이런일이 일어났나 곰곰희 생각에잠긴 나에게 털이 덥수륵하게난 늙은 포니가 말을 걸었다. "이봐 아가씨 얼굴에 스위트롤좀 닦지그래?." 그말을 들은나는 내가 경비병포니의 스위트롤을 먹고 도망가다 잡혔다는사실을 인지하였다. "잰장! 스위트롤은 사기야!" 짧게 소리를친후 털이덥수륵한 노인에거 어쩌다 잡혀왔는지 물어보기로했다. "아저씨? 아저씨는 어쩌다가 잡혀오게 되었다요? " 노인포니는 분노에 가득찬 목소리로 "망할놈의 제국포니들! 그 망할놈들이 세금으로낼 당근하나가 부족하다면서 날 잡아왔어! " 라며 분노를 한참 표출하고있는데 마차가 멈추었다.  노란 갑옷을 입은 제국포니가 "내려 범죄자들아"소리를 듣고 속에서 울컥했지만 사실이니깐 참기로했다.   제국포니가 시킨데로 내려서 주변을 보니 각종 사형도구가 즐비하게 나열되어있는 공개 사형장이 눈에 띄었다. 직감적으로 위기를느낀나는 여기서 도망가야할 방법을 생각하고있는데 털이덥수륵한 포니가  "난! 죽기싫어!여기서도망쳐야겟어!"  소리치며 막무가네로 뛰는모습을 보고 짧게혀를 찻다. 도망가긴 글럿네 하고 고개를 돌린나는 외마디 비명소리가 들려옴을 느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짧게 묵념을한후눈을뜨는데 황금색 마갑을 입은제국포니가와서 "범죄자! 너는 겁도없이 제국 병사의 스위트롤 훔쳤기때문에 교수형에 처한다!" 사형선고를 듣는순간 눈앞이 캄캄해지기 시작했다.  내인생 꽃다운 나이에 가는 구나 하고 체념을 하는데 어디선가의 외침이 들렸다.        "드...드레곤이 나타났다! 드레곤이! 모두 도망쳐! 모두 도망쳐! " 나는 직감적으로 느꼈다 도망칠찬스가 생겻다는걸 황금 마갑을 입은 경비대장이 놀라 하늘을 처다보는순간에 그에 허리에있는 열쇠를 물고 가장 가까운 하수도로 뛰어내렸다. 피웅! 간발에 차로 화살을 피한나는 재빨리 수갑을 푼후 하수도의끝으로 뛰었다. 한참을뛰는데 건물이무너지는 소리와 함깨 내앞에있던 하수도가 막혀벼렸다. 더이상 갈길이막힌 나는 죽을지도모른다는 생각에 재빨리 맨홀을 열고 위로 올라가서 이난장판을 빠져나갈려고 주위를 둘러보는데 용이 정면에서 나를향해내려오는것이다! "망할!"      외마디 비명을지른나는 눈을질끔 감았다. 프롤로그-end-   next:탈출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