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방금 방귀 끼다가 똥쌈...
게시물ID : poop_130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푸른발걸음
추천 : 7
조회수 : 164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6/14 22:27:06
옵션
  • 창작글
팬티 바람으로 오유 게시판들을 기웃 거리면서 

오늘은 뭔가 재밌는 게시물이 없나 돌아다니는데.

방귀가 나오는 겁니다.

배에 힘주고 있는데.

뭐가 걸린듯 방귀가 잘 안나오는겁니다.

예잇 하면서 배에 힘을 꽉 줬는데.

방귀 소리가 꾸왁~ 하면서 나오더니 시원하더군요.

이때 까지는 몰랐죠.

소변을 보러 화장실을 가려고 일어서는데

엉덩이 골에서 뭔가 달랑 거리다가 팬티로 떨어지는 느낌이 들어 

한손으로 막으며 화장실로 달려갔죠.

아~ 역시나 똥덩어리 더군요.

팬티 주위로 똥과 설사의 혼합물이.. ㅠㅠ
 
지금 배에서 설사가 될 녀석이 꾸르룩 꾸루룩 웃고 있네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