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게 나오기 전에 나온
자작 웹툰인데 1회만 있고요
내용은 버스에서 똥싼 내용인데..
디테일이 상당히 살아있고요
내용중에는
항문에게 "극딜요" 하는것도 있고
마지막에는 어린아이와 어머니의 대화인데.
어린 아이가 어머니한테 저 사람은 왜 뛰어가냐고 물어보니깐
그건 말이다 저 사람은 똥을 쌌기 때문이란다
뭐 이렇게 비슷하게 엔딩인거 같은데 좀 찾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