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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그게 의문이었다
게시물ID : poop_138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변태팬티폭발
추천 : 1
조회수 : 44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9/11 21:14:59
공중화장실에서 문 훤히 열어 놓고 일 보는 사람들이 가끔 있음. 연세 좀 드신 분들이 그러심. 
폐쇄공포증인가? 살짝도 아니고 방문 열어 놓듯이 완전 훤히 열어 놓고 앉아 계신 분 보면 레알 식겁함
한 번은 교회 화장실이었는데 한 명도 아니고 두 명이 동시에 그러고 있었음
나중에 보니 문이 고장 난 것도 아니고 옆 칸들도 비어있었음
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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