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에 바닷가에 친구 낚시하는데 쫓아가서 회좀 얻어먹고 밤에 폭풍ㅅㅅ 했었드랬죠...
어제 낮부터 아침까지 괜찮길레 걍 출근했는데....
그게 화근....젠장....아직까지 찜찜...ㅠㅠ
현장 출근하고 누가 찾아왔다길레 배에서 방x 비스므리 한게 반응을 보이길레
사람만나서 똥꼬 오픈시키면 민망할까봐 뀌고 만나야긋다 함서
아무생각없이 오픈 시켰는데....
아마 그때였을꺼에요.....
소리없는 방구구나 했는데.....온기가 느껴지면서 촉촉함이....
아~~남쪽지방엔 마른장마인데...따사롭다 느껴지는 찰라....급히 뒷쪽의 문을 닫았죠....ㅡㅡ
저 앞에서 사람들이 인사하면서 다가는 오는데....
뒤로 살짝 돌아보니 바지에 살짝 피어오름이...ㅡㅡ
ㅠㅠ
ㅠㅠ
ㅠㅠ
ㅠㅠ
숙이면 뭉게뭉게 퍼져나갈까봐...ㅠㅠ
급히 마무리 짓고 뛰어나와 장실서...ㅠㅠ
ㅠㅠ
ㅠㅠ
ㅠㅠ
오늘 하루는 노팬x로 살아야 겠어요...
바지 가운데 촛농같은 방울은 어떻게 하면.....ㅠㅠ
근대 똥게는 어뜨케 마무리 하면 잘했다고 소문나는 거요??
다른 분들은 이제야 출근시간이라 묻히겠지만....전 월욜아침부터....산뜻^^
근대 도대체 익명은 어캐하느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