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류검사를 해주는 jasmine(자스민)의 개념이 맞는지 조언해주세요

안녕하세요 node js로 웹을 만들고 있는 개발자 입니다. node js에서 karma (카르마)를 써야 된다는 명령에 따라 조사한 결과

karma(카르마)는 직접 오류 검사를 해 주는것이 아닌 다른 디버깅 프로그램을 관리 하는걸로 이해가 됐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jasmine(자스민)을 찾게 되었고 실제로 예제를 따라하면서 실행해 보았습니다.

제가 처음 디버깅 프로그램을 접해 보는데 자스민을 하기 전에는 디버깅을 실행 했을때 현 페이지 (접속된 페이지)에서 전체를 훑고

어디가 오류이다 라고 표시를 해주는걸 생각 했는데 jasmine(자스민)은 내가 정한 함수를 선택해서 그 함수 값이

xx가 맞냐 안맞냐 이렇게 일일이 함수를 체크하는걸로 이해가 됐습니다.

제가 정의한 함수이름을 기재하면서 xx값이 맞냐 안맞냐 까지 해야 함으로써 쓰는 입장에서는 많은 불편함을 느꼇습니다.

한 페이지에 함수가 20개라면 20개 전부를 손으로 결과값까지 비교하도록 코딩을 써야 했습니다;;

회사에 jasmine을 써야 된다, 안써야 된다 라는 의견을 내야 하는 입장으로써 제가 느낀점이 맞는지에 대한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