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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회사에서... 아직까지 이런 기술을...?
게시물ID : programmer_233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EmiyaMulzom
추천 : 2
조회수 : 139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2/08/21 21:24:05

1.

JSP 안에 스크립틀릿, jstl 쓰는 회사는 어떤 좋은 조건을 내밀어도 입사하지 마라. 피해라.

- 아직 이렇게 기술을 쓴다는 것은 회사가 it 적으로 발전, 진보하지 않겠다는 굳은 의지를 보여주는 것임.

2.

(본인이 프리랜서나 계약직이라면)운영 중인 솔루션이 있는 프로젝트가 있는 곳에 자기 자체 회사 정직원을 단 1명도 투입시키지 않는 현장은 피해라.

- 솔루션 팔아먹을 줄만 알고 유지, 보수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이 없다는 반증.

3.

연민의 정을 내세워 프로젝트를 계속 하자고 반감금 식으로 제안하는 회사는 피해라.

- si 내에서는 그냥 호구 잡히는 것임.

4.

임원진이나 영업이사들이 프로젝트 쉽다 쉽다 하는 프로젝트는 애초에 피해라.

- 그들은 할 줄 모르고 안 해봤기 때문에 현장 프로젝트 상황과 갭 차이가 큰 경우가 많음. 그들 입장에서라면 이해가 됨. 왜? 개발을 안 해도 되니깐. 그냥 광만 팔아서 영업하고 사람만 넣으면 되기 때문.

5.

현 프로젝트 상황에 필요한 리소스를 계속 어필해도 받아들여지지 않는 프로젝트나 회사는 피해라.

- 그들 입장에서는 마진을 많이 남겨야 하기에 일개 개발자 개인 개인의 투정과 어리광을 받아주지 않는다. 여유가 없다고 개소리 시전한다.

6.

프로젝트에 pm이 없다, 투입이 안 된다라고 하는 프로젝트는 피해라.

- 그냥 싼 값에 개발자 넣어서 일정 채울려고 하는 도둑놈 심보. 결국엔 pm이 투입되며 그만큼 일정에 차질 생길 확률이 높음.

7.

개발자(고급)로 들어왔는데 자연스럽게(은근슬쩍) pl로 끼워팔기 하려는 프로젝트, 회사는 피해라.

- 그냥 하는 짓거리가 dog 양아치 짓임. 모든 플젝과 일은 업무 범위를 명확히 정의하는 것인데... 그들 입장에서는 쉬울 것이다 널널할 것이다 할 거 없을 것이다 라는 감언이설로 한가지 보직을 더 끼워 팔려고 하는 것임. 결국 피해자는 개발자 개인 몫. 개발로 들어갔으면 개발을 하고, pl로 들어갔으면 pl 역할을 해야 함. 단순함. 인터뷰 시 애초에 공고와 다르게 은근슬쩍 그런 말을 내비치면 두 말할 것도 없이 제안을 거절하고 나와야 함.

8.

본인들이 만들고 팔아먹고 있는 솔루션(상용 프로그램)에 대해서 Reference는 고사하고 API Document가 1도 없다면... 도망나와라.

- 본인들의 상품이나 제품에 대한 스펙이나 기술들이 전혀 관리되지 않고 있다는 반증. 안 하는 게 아니라 못 하는 실무자들의 집함임. 배울 게 없음. 배울 게 없으니 성장할 수 없음.

9.

SVN 쓰는 회사도 웬만해서는 피해라.

- gIt으로 대동단결한 상황인데... 아직도 SVN 쓴다? 이 조건은 필수가 아닌 선택이지만 그래도 고민하고 의심하고 피하면 좋겠다.

10.

솔루션 프로그램의 형상관리(git, svn)의 히스토리를 보자. 꾸준히 sr로 인하여 개선점 개발이 안 되어있고 몇 년이 지났는데도 히스토리 내역이 별로 없다면 도망쳐라!

- 자기 솔루션을 유지보수 관리 감독할 역량이 없거나, 만들고 끝이라는 인식의 회사라면 배울 것이 없는 곳이다.


11.

솔루션 교육 후 투입하는 프로젝트인데, 솔루션에 대하여 정직원들이 성심성의껏 교육을 하지 않는다면 현장에 투입하지 말고 귀가하라~

- 본인 회사 정직원들도 솔루션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기 때문에 (알아서 자생해서) 스스로 익히길 바라며 현장에 투입하길 원함. 솔루션에 대한 이해와 메커니즘을 모르기 때문에 현장 투입자들에게 어떤 불합리하고 부당한 일을 시킬 줄 모름!


12.

JavaEE 라고 들어보셨나? 프로젝트 현장이든 회사든 JavaEE나 스트럿츠2 를 쓴다면 바로 나와라.

- 웹 개발시 백단을 스프링부트 또는 스프링 프레임워크(지양함...)를 쓰지 않고 JavaEE나 스트럿츠2를 쓴다는 것은... 아직 기술적으로 썩은 물, 월급루팡인 나이 많은 사람들이 회사에 살아남았기 때문이다. 그 사람들이 회사에 아주 큰 의사 결정권자이기 때문에 회사가 기술적으로 발전, 진보하지 못 한다. 돈을 포기해서라도 나와라.


13.

솔루션 회사에 들어갔다고 치자.

그 사내에 SI 부서(그 흔한 SI 보도방 또는 인력사무소) 또는 사업이

그 회사 솔루션 SM이나 솔루션 기능 개선 확장, 솔루션 영업에 관련된 일(매출)의 비중보다

40% 이상이라면 의심해라.

80% 이상이라면 나와라.

- 즉, SI로 먹고 사는 솔루션 회사는... 그 흔하디 흔한 SI 보도방이다. 나와라. 잡플래닛이나 블라인드 가서 보면 개인의 성장 한계가 쉽게 오고 그 한계가 쉽게 보인다는 글이 많다. 왜? 구석기 시대의 기숙 스택들, 탑골공원에 있어야할 철밥통 의사 결정권자들 때문에... 코드를 보고 클린코드, 리팩토링 하며 토론하는 문화가 형성되지 않기 때문에...


14.

인터뷰 시 영업 쪽 높으신 분들이 개발자들에게 관리자로 올라가야 하지 않겠냐? 또는 영업직으로 넘어가야 하지 않겠냐? ...라고 달콤한 회유한다면 의심해라.

- 개발자가 관리자로 올라가는 경우가 많긴 많지만 순수하게 개발 좋아해서 나이들어서도 개발만 하는 개발자가 있고, 개발 능력 함양에 한계를 느껴 관리 PL 이나 PM 으로 넘어가는 경우도 있다.

자기 인생과 개발 로드맵, 테크트리는 자기가 알아서 주관을 가지고 잘 지키고 나가니 자꾸 좋소기업의 테두리에 가두고 한계를 재단하려 하는 가스라이팅에 당하지마라~!


15.

SI 업체의 급여지급일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순서.

3일 > 5 > 10 > 15 > 16 > 27 > 30(말일)

-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3일 주는 회사가 노동법이나 하청법을 가장 잘 지키려고 하는 회사, 5일도 이하동문.

10일, 잘 못 봤음..

15일이 보통 평균. 15일 급여 받으면 달의 남은 보름까지 근무태만이 일어날수도 있으니 스스로 알아서 잘 마인드 컨트롤 하기를... 업체의 황당무계하고 불합리, 부당한 지시를 받을 수 있으니 조심 조심!

16일 망상가 업체... 자본을 최소한으로 가져가려고 하는 꼼수 업체

27일은 SDS 급여일인데 24일인가? 긴가민가함.

30일 노동공사판 현장이냐? ㅋㅋㅋ 아직 겪어보지는 않음


16.

SI 업체와 계약시 계약서 1장 단면짜리 들고오는 회사는 의심해라.

- 그 업체 별로일 수 있다. 별로라는 게 영세해서 임금이 체불될 수도 있다라는 얘기. 그리고 계약서 싸인하고 서로 나눠가질 때 속이 훤히 다 보이는 반투명 봉투에 동봉해서 건네주면 정말 별로다. 다음부터 거래하지 마라. 바로 위 15번 항목에 16일 급여 지급 업체이다. 몽상가다. 사업장 소재지가 정육점이다. 웬만해서는 계약서 쓸 때 커피 하나 얻어먹고 계약서 싸인하는데. 굳이 빈 테이블 찾아가서 싸인하더라. 현금흐름이 안 좋은 듯~



17.

혼자 보내는 프로젝트에는 되도록 가지마라.

- 기술적으로 성장도 더딜 뿐더러 대화를 못 하면 많이 고독하고 인생이 외롭고 단조로워진다.

에러나 이슈 대응도 다각도로 접하지 못 하면서 시야가 좁아져 해결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다. 반면, 옆에 비슷한 수준의 동료가 있으면 내가 모르는 부분을 그 사람이 hint, clue를 알고 도움을 받을수도 있다. 도움을 줄 수도 있고...

옆 동료들이 모두 연차가 많이 낮은 20대 후반 새내기라면 좀 곤란....


18.

전 사원이 인텔리J를 쓰는 회사에 들어가도록 노력해라. 또는 인텔리J의 회사 JetBrains 제품들을 쓰는 회사에 취직해라. 아니면 그런 회사를 다니는 사람들을 주위에 연을 많이 만들어라.

- SDS 내에서도 인텔리J 전담으로 쓰는 그룹이 있고, 카카오랑 네이버도 많이 쓴다. 대기업과 1차로 계약하는 어마무시한 구로의 아키텍쳐 컨설턴트 회사(중소기업)가 있다. 거기 직원들 모두 인텔리J 쓰고 모두 it 외국 유학파더라.

VSC는 차선책!


19.

소송 건다고 하는 SI 업체... 협박과 겁박으로 개발자를 정신적 공포적 심리를 담보를 빌미로 부당한 불합리한 일을 시킨다.

- si 보도방이 소송을 건다고? 자기 얼굴에 침 뱉기다. 본인들이 걸리고 털릴 게 더 많기 때문에... 절대 하지 못 한다.

개발자 본인 스스로 도의적으로 해볼만큼 해서 어떤 산출물이 있다면... 소송이든 뭐든 걸라고 하고 퇴사해라. 그걸로 끝이다. 소송 드립에 겁먹지 마라.


20.

굳이 이 중소기업이 턴키로 맡은 프로젝트에 들어와서 내 실력을 증명해 내보겠다. 도장깨기를 하겠다. 해내보겠다. 라는 객기를 부리지 마시길...

- 괜히 객기부리다가 개피 본다. 그냥 돈 덜 받더라도 대기업 it 계열사랄 1차로 계약한 업체들을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돈은 좀 적게줘도 그리로 들어가서 일하는게 맘 편하다. 왜냐하면 일 잘 하는 사람들이나 경력에 맞게 퍼포먼스를 내주는 사람들이 케바케로 있기 때문이다. 중소기업이 턴키로 맡아서 진행하는 프로젝트는 사람들이 제 집 화장실 들락날락 거리듯이 계속 바뀌고 진행이 안 됨. 방향도 못 잡음. 회사 임원진이나 영업 이사들간에 기술 이해도가 많이 차이 나기 때문에 실무자(개발자) 입장에서는 미쳐 팔짝 뛸 노릇.


21.

그래, 그러면 혼자 또는 소수가 프로젝트에 투입되어 들어왔다고 치자. 그러면 영업이사나 경영진에게 TA 가 있는지 꼭 물어보자.

프로젝트 담당 TA가 있다면 그나마 체계가 잡힌 회사라고 생각한다. 막히는 기술이나 솔루션이나 팔아먹은 프로그램에 대한 히스토리나 레퍼런스를 대답해 줄 주 있는 시스템이 있는 회사가 그나마 나은 중소기업이다.


22.

프로젝트에 들어갔을 때 내 몸과 마음이 극도로 스트레스를 받고 주위에 안 좋은 모습까지 보이게 된다면 나와라.

- 그 프로젝트는 당신과 맞지 않는 것이고, 예전에 해왔던 개발 스택들로 돌아가라. 아직도 구석기 옛날 기술들을 계속 고수하는 현장이 있고, 변해야 할 당위성을 없애거나 안 가지려고 하는 현장과 기업들이 많다. 그렇기 때문에 일부러 나와 맞지 않는 그 현장에 나의 능력과 기술을 맞출 필요는 없다. 머리 빠질 정도의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그럴 필요는 없다. 건강이 최우선이다.

 
 
 


23.

SI 나 채용공고에 분석/설계/개발 이 모든 업무에 1명을 뽑는 발주사는 걸러라.

- SI 업체는 발주사 전달 내용 그대로 복붙하는 경우가 많다. 업체의 잘못보다 발주사 도둑놈 심보가 고약한 경우이다. 그런 발주사는 위에 나열한 모든 나쁜 항목들을 가지고 있는 중소기업 회사다(대기업은 각 포지션을 다 따로 뽑는다). 돈을 얼마를 준다고 하여도 걸러라. 절대 지원해서 도움을 주지 말고 도태되게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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