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전 3DS 사서 해보고 싶은거 다 해봤는데 너무 타이틀이 적어요 ㄷㄷ

 

1. 젤다의 전설 신들의 트라이포스 (엔딩 2번) : ★★★★★

 

2.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퍼즐 깨는것이 지겨워서 재밌긴 했으나 밀봉 사서 일주일만에 매각) ★★★

 

3. 바이오하자드 레벨레이션 (바이오 하자드 시리즈 1,2,3,4 까지 클리어 했으나 레벨레이션은 뭔가 총알도 무지 부족하고 살육 불가에

  칼쓰기 힘들고 도망치기도 힘듦, 한 한달 갖고만 있고 배의 홀까지 갔다가 손에 더 안잡혀서 다시매각)  ★★★

 

4. 몬스터 헌터 4G . 중고로 업어왔는데 (싸지 않았음.) 4시간정도 하다가 너무 국내 온라인 게임 같고 레벨업이 아닌 갑옷 업 에 호불호를

   탄다더니 취향에 안맞아서 매각 ★★

 

5. 마리오 카드 3D (밀봉) 사서 2주만에 모든 트로피 별 3따고 인터넷 게임 몇번 하다가 매각 (재밌긴 한데 다깨니 좀..)  ★★★★★

 

6. 철권 : 싼맛에 업어왔으나 집에 철권만 3기종으로 있음 (플스 2, 엑스박스 360, 3DS ) ★★★★★

 

7. 섬란 카구라 : 재밌을줄 알았는데 의외로 그닥.. (매각 안받아 주더군요) ★★★

 

8. 프로젝트 크로스존 2 (예판 밀봉) :  유튜브만 보면 참 재밌어보이는데 난이도 너무 쉽고 해서 41화 엔딩중 23화까지하고 그대로 매각) ★★★★

 

9. 태고의 달인 (밀봉) : 리듬감은 좋으나 뭔가 이걸 RPG 한것이 취향에 별로.  ★★★

 

두달사이에 참 많은 게임들을 해보았으나 3DS 정발은 일본판에 비해 너무 타이틀의 부재가 심하네요.

 

그래서 다 팔고 이렇게 사왔습니다.

 

 

 

비타 새제품 : 21만원 (액정필름 붙여주네요)

케이스 (고무재질의 투명) 7,000원

각 소프트 중고들 대략 각20,000~25,000

 

파판은 플스때 여러븐 클리어 했었고 어쌔신 크리드도 전부 엑박용 집에있고, 로봇대전은 몇번 재밌게 했었구요

삼국무쌍은 뒷면에 한글 써있는데 메뉴얼 한글이네요 (망할 ㅜㅜ) 그래도 약간의 일어는 알아서 다행

 

갓오브워는 재밌다는 사람들이 많아서 사보았습니다.

 

앞으로 기대가 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