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 일어나서 경건한 맘으로 이번 달의 구매할 게임을 고르는데 고민했습니다..
못난 아버지에게 대항하는 자식과 죽어버린 딸을 기억하는 남자와 최고(?) 미연시게임이라는 유다희양에서 고민중입니다..
못난 아버지에게 대항하는 그 처절한 이야기는 역시 아프로디테님을 만나서 응응하는게 기억이 나서 땡깁니다..(화끈하지 않을까 생각이..)
죽어버린 딸을 기억하는 남자의 애절한 이야기는 우주명작이라는 대기운이 그와 함께한다고 해서 초두렵습니다..(언챠하고서 멘붕이 좀와서)
그나마 가장 사랑스럽다라는 유다희양이 가장 끌립니다.. 다희 아름다운 이름을 가진 그녀만 생각해도 몸이 부들부들 떨립니다..
어제 베요네타2를 봣는데 왜 플스로 안나온답니까?? 그런게 하고 싶었는데.. ㅠ.ㅠ
나루토를 할까했는데 대전격투인거 같아서 굉장히 망서려져서 다음에 하기로...
고민중입니다.. 사실 nba는 짬짬히 하는 게임으로 산거라 아아..
그래서 아프로디테님을 만나러 갑니다. 슝.. 다희는 다음에 만나자.. 라오어는 아무래도 언챠4를 하고 나서 할거 같은 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