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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s_124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비향
추천 : 3
조회수 : 73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5/31 21:23:52
지난번 돌심장까지 6회차 끝내고 7회차 돌입해서 끝내고 이번 블러드 앤 와인 준비한다고 노비그라드까지 뚫어 놓고 봉인한걸 다시 잡았습니다..
할때마다 느끼지만 이 게임은 순간 순간마다 새로와요..
특히 이번 회차에서 노비그라드에 있는 제국대사 딸 에피 진행하다가 맨날 요리사 어쩌고 했다가 설마하고 진행한 검술선생이 먹혀서 놀랫어요..
더욱이 놀랜건 그 집의 진입로가 정문하고 뒤로 돌아가는 곳 두개인 줄 알았는 데 하나가 더 있는 걸 알고서 입을 뜨아아..
8회 진행하면서 처음 봤어요..
그리고 단델미션 중 선생님 수업에 참가하는 것도 처음 이었어요..
당연히 수업이니 기둘려야지 했는 데 반대를 선택하니 이렇게 새로울 때가?
그리고 길 지나다가 피난민 도와줬는 데 곱사등이 언덕에 대한 이야기를 해줘서 그게 어딨나?하고 찾고 있습니다..
계속 수집광 궨트덱 다 모았다고 생각했는 데 이번 확장팩에 지원된 수집안된 궨트덱 보여주는 곳에서 이미 훓고 지나간 백색과수원에 하나 남은거 보고 도대체 어디서 뻬먹었는지 고심중이네요..
신규컨텐츠에 안나와서 오늘 안나온건가? 했는 데 다행히 찾아서 플레이 중입니다..
투생이 보이는 데 아직 못가서 아쉽네요.. 빨리 가봤으면 좋겟어요..
죽음의 행군으로 진행중인 데 확실히 일반 뭅도 되게 쎈거 같네요..
할때마다 새롭고 재미있네요..
정말 이 게임은 돈이 안아까운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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