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생들어갔다가 좌절하고 공고게시판만 찍고 돌심장 진행하는 데..

저번에는 블라드미르 대사색이 그냥 일반이었는 데 색이 바뀌어서 게럴트 대사랑 구분이 됨..

그리고 놀란건 샤니.. 막 진행하다보니 몰랐었는 데 샤니와 지그춤 추는 장면에서 샤니의 춤이 거의 후덜덜..

마지막으로 샤니의 맘을 풀어 줄려고 마가목 목걸이 마가목 술 어느것을 주느냐에 따라 액션(?)이 틀림.. 신기했음..

저번보다 많이 튕기지만 참 이 게임회사는 뭐가 된 느낌..

위쳐1이나 2 위쳐3같이 리뉴얼되서 나오면 또 살거 같음..

웬만한 건 다해봤다고 생각했는 데 이번 주말 뒷통수를 갈겨주시는 듯..

왜 갓쳐인지 다시 이해중.. 은혜로운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