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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한 용과 같이..
게시물ID : ps_129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비향
추천 : 0
조회수 : 44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7/02 09: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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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하루카 조르기 끝내고 나니 그 그지같은 궁극투기하면서도 흐믓..

대기모드 풀자마자 3번만에 성공 

처음할때 940 받아서 어 이건 뭔가? 했는데 딱 성공하고 나니 체증이 풀리는 느낌..

너무 좋아서 스샷도 못찍고(마작은 그래도 찍었는 데) 바로 약속한대로 회시켜서(초밥집이 없어서 나름 세레모니) 아구아구 먹음..(회에서 우유같은 맛이? 오잉?)

소주 드링킹과 그넘의 마녀보감 때문에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 궁극투기 도전하면서 햐 이건 실력이 아니라 운으로 께는거구만이라 생각함..

하지만 하루카 노래방처럼 절망적이지 않은게 분명 꼼수가 존재하는 미션들이라 크게 걱정은 없는데 이거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심각하게 고민중(헤비유저도 아닌데)

지금 메기솔 집만들기나 해볼까함..

슈로대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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