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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 같이 극?(스포있음)
게시물ID : ps_129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비향
추천 : 0
조회수 : 96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7/03 10:37:41
궁극투기 하다가 질려서 뭐 ex나 진행해보자 하고 하고 있는데 ex라더니 하드랑 별차이를 못느끼겠음(광견투기는 끝내서 도지마부적 꼇는데 그거 때문에 그런가 싶기도)

스토리를 보다보면 니시키가 이해는 가는 데 니시키가 왜 그리 키류랑 비교하면서 비웃음 당하는 건 이해가 안감..

니시키도 그리 약하지는 않은 야쿠자인데 키류가 무식하게 강한거지 어디나가면 맞고 들어올 아이는 아니구만..

더군다나 조장되고서 밑에 애들 난리치는 모습보면서 역시 잔돌리지 않은 것들하고는 조를 짜는 게 아닌가봐 생각이 듬..

니시키가 왜 변해갔는 지 이해됨.. 누구랑 비교하는 거 정말 몹쓸짓임.. 특히 자기 자식들 비교하는 건 정말 멍청한 일임..

그리고 좀 이해가 안되는 것도 유미인데 혹시 니시키와 키류사이에서 정리를 못하고 갈팡거린건가? 하고도 생각중 하지만 그날 생일선물을 받으면서 정리가 된건가? 싶기도 함..

아 불쌍한 세레나.. 연상이라 다가가기 조심스러웠나봄.. 니시키랑 잘되고 키류는 유미랑 잘되면 그야말로 행복했을텐데

카자마는 히트맨 출신치고 특이 항구에서 말한건 충격 하지만 멋진 남자라는 건 인정해야 전대 용자님 정도?

카자마 말대로 키류는 거길 갔으면 안됬음(솔직히 니시키가 안죽엿으면 키류가 접어버렷을것임.. 근데 야쿠자 같은 조직후배나 선배의 여자 건들이는 건 금기인데 그걸 한거보면 도지마도 키류 안좋아하거나 견제의 의미도 컷는지도 모르겟음) 안갔으면 키류는 독립했을거고 키류 성격상 신경썻을텐데라는 생각이 듬..

역시 큰일은 절차와 과정에 입각하여 풀어야 하는 걸 다시 느낌.. 꼼수는 쓸데가 있고 안써야 할 때가 있음..

마지막을 보면서 어이구 불쌍한 키류 장가도 못갔는 데~~라는 불쌍한 심정으로 바라봄.. 정말 스토리상 불쌍함.. 진행하면서 언제 해서 애를 났누.. 그날? 했는데 어헉.. 

맨 처음에 하루카 이뻣음 조르기를 당하기 전까지는 사랑스러워 손도 잡고 다님.. 

역시 애들 조르기는 무서움.. 극악임.. 어떻게던 해결해줘야 함.. 

정말 노래방 다른노래 께지는 거보면서 쌍욕을 하게되었음..

다른건 900인데 왜 너만 950이야!!!

아직 못껜건 스플릿 10프레임뿐임.. 그리고 5백만짜리 아템 궁극투기 이 세가지와 지금 하고 있는 ex 트로피 나도 모르게 80%를 찍었음..

메기솔 위쳐 용 이 세가지가 확실히 트로피가 많은거 보면 지난 상반기 얘네들이 책임져 주었음..

슈로대를 맞이하며 위 세 게임에게 감사할 따름..

술한번 안먹고 게임사고한다가 참 여기까지 발전 할 줄이야..

난 게임기 세대도 아니래서 플스2선물받고도 뭐 할지 몰라 슈로대만 했는데 플스4 구하고 나서 다양한 장르를 접해보는 느낌..

그래봤자 다시 플스는 슈로대머신 이겟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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