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받아서 기념으로 찍어두고 떨리는 맘으로 플스를 기동했어요..
초회 특전 테마는 케이스 안에 있더군요 없는건가? 했지만 그리 걱정은 안된게 테마는 별관심이 없었거든요
그런데 테마 의외로 잘 만들어진 느낌입니다.. 맘에 들더군요..
처음 뜨는 한글에 감격.. 아 이런일은 안생길거야했는데 생기는 군요..
가이던스를 시작했는데 트로피가 있군요 해야 되는 거엿어요..
사실 안해봤으면 좀 후회할번 했는 데 제가 알던 시스템하곤 약간 다르더군요..
공격에 개별과 집중은 잘 이해했는데 순차공격같은건 연구해봐야 겟어요 어빌리티도 어떤 조합을 해야 시너지가 극대화 될지 전략을 잘 조절해야 겟더군요..
회차를 하면서 느낀건 지형보정을 잘 이용해야 겟어요.. 조심스럽게 플레이가 되다보니 확실히 액플신 강림보다는 쫄깃하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sr조건이 옛날 보다 다채로운 느낌이에요 재밌습니다.. 크리스탈드래곤은 한방에 잡을 수 있을련지..(재각성에 원호면 가능할려나요?)
대사도 한글이 되니 더욱 몰입은 되는 데 문제는 하나하나 집중하느라 가뜩이나 느린데 더 느려지게 생겻어요..
그리고 항상 느끼지만 로봇물의 히로인은 항상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급박한 상황에서 조종석에 오르게 되는 패턴은 반복되는 군요.. 좀 새로운 도입부가 있었으면 좋겟어요..
그랑티드를 모는 주인공 여난을 겪을려나요? 갑자기 누가 자연스럽게 떠올려진다라는..
이번 주말은 아주 뜨거울듯.. 정말 한글화는 고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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