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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로대 하고 있는데
게시물ID : ps_130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비향
추천 : 0
조회수 : 55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7/10 11:22:05
슈로대를 하다보면 뭔가 처절하다라는 미션이 꼭 있음..

지금 막 클리어 했는 데 하아 소울세이버 개조 안해두었음 터졋을거 같음..

혼자서 아군을 보호하며 밀려드는 적을 부수는 데 캬 뭔가 급박하면서 처절함..

어쩔 수 없이 적한기는 놓쳣는데(맨날 방어만 급급했던 아군 npc가 불나방같이 적보스에게 달려들음.. 어쩔수 없이)

그러면서 나온 적보스 성우의 목소리를 들으니 왠지 반갑슴..
내가 마지마가 된것처럼 키류짱!!했다라는 키류성우엿음..(근데 하가네 테츠야도 하시는듯)

엑셀렌 성우님이 돌아가셨다라는 말을 들었음..(그랜다이저 원성우도 돌아가셧죠..)

참 대사를 맛갈나게 친다라는 느낌이 있었는 데..(코스케랑 합체기를 좋아해서 꼭 쓰는 데 어 코스케 다른애하고도 합체하네 바람이련가?)

역시 슈로대는 진작 한글화가 되었어야 함..

칼비나의 그 격렬함을 보면서 모닝롤을 먹으며 우걱우걱(속으로 잤네 잤어..)

그리고 잉그? 어쩌다 돌리다 반해서 바로 부대합류시킴..

알피미는 사랑이군요..(옛날 저 알피미 저 기체에게 당할때도 으악 거렷는데 이번에도 헐.. 고스로리? 아냐 데스로리..)

잉스 알피미 쎄군요.. 이럴줄 알았으면 처음 부터 낑겨둘걸.. 그래도 지금 알아서 다행입니다..

좋은 주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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