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같이 극을 해보고 이건 인생게임이다 싶어서 유투브로 1~5까지 모든 플레이영상을 보면서 스토리도 보고 이런 게임이였구나 생각하면서 엄청난 팬이 되어서 제로를 사서 재밌게 하고 있는데요.. 6이 취소되었다는 말에 애정이 한방에 없어지네요.

딱히 6를 기다리는게 아니면 플포로 더 즐길만한게 파판15말고는 하고 싶은게 없고 어처피 귀큰놈의 와치독스2는 PC판으로도 있는거고, 그게 더 코옵을 즐기기에는 더 편할테니 굳이 플포로 해야할 필요성도 없으니 팔까 싶기도 하다가 디맥을 보고 참았네요..

내용적인 문제로 용6가 취소된것 같다는 루머에 얼마나 내용이 한국에게 혐오감을 주는 내용을 넣었으면 취소가 되었을까 싶기도 하고, 그런 내용을 진짜로 넣었다면 넣은것 조차도 혐오스러울것 같아요. 제발 루머에 불과하길 바라는바이지만요..


어찌되었던.. 짜증나네요.. 한글화바람에 순간 역풍이 분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