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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마님에게 허락을 받았따!
게시물ID : ps_166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장모님딸의남
추천 : 6
조회수 : 51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3/20 16:18:40
저번주토요일날 집에서딸이랑 같이낮잠을 자고있었는데
불쑥오더만 그렇게 가지고 싶으면 가서사 카드줄테니.
그소리는 마치 천상의 화음이요 달콤한 넥타르여
신이 주신 마지막 기회이자 전생에 덕을 쌓은게 드디어
나에게로 오는듯한 느낌이였습이다.
다음달에 용산으로 가서 떨리는 구매후기를 올리게씁니다.
마지막으로 정말감사하다고 마님께 절을 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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