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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플레이스테이션(PLAYSTATION), 구입과 매각
게시물ID : ps_170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레이스트리아
추천 : 4
조회수 : 216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4/11 13:30:35
5. 플레이스테이션(PLAYSTATION), 구입과 매각.
 
 들어가기 전에,  [ 이 판매처 사이트 ] 는 온 오프라인 PlayStation 주요 판매점이다.
 지방에 있는 매장까지 정확하게 다룰 수 없기에 이곳에서는 이 목록에 있는 판매점들만 다루도록 한다.
 
 
5-1. 게임CD 구입과 매각.
 
 다운로드 방식인 DL로 구매하는 유저들은 공지나 게시판에 올라오는 게시글에서 세일 정보를 접할 수 있지만, CD로 게임을 구동하는 유저들은 별 수 없이 판매점 자체 이벤트나 다양한 사유로 인한 세일의 혜택 밖에 받지 못한다. 그래도 플스의 경우에 특전을 제외하면, 중고 CD나 새 CD의 차이는 크게 나지 않는다. 그러므로 구입한 판매처에서 중고 CD의 구입과 매각이 손쉽게 이루어진다.
 지방의 경우에는 택배거래를 하는 거래처도 있으니 알아보자.
 
 
5-2. 본체 구입과 매각방법.
 
 구입방법에 대해서는 주요판매처(온 오프라인)를 위에서 언급했으므로 넘어가도록 하겠다.
 플스를 사기전 두근거림을 가지고 구매 버튼을 누르거나 구매를 하러가는 기억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계속하여 소장하려는 것이 아니라면 여러가지 이유로 사용하던 기기를 중고로 내놓게 된다. 그러면 매각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첫째로 중고나라를 이용하는 방법과 두번째로 주요판매처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둘다 장단점이 있는데 각각 알아보자.
 중고나라의 경우에는 판매가를 제대로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판매자가 직접 판매하는 방식이라 알아볼 것도 많고 중고나라를 처음 이용하는 유저라면 어렵게 느껴진다는 단점이 있다.
 주요 판매처의 경우에는 판매가가 중고나라보다 적게 책정되고 정해진 가격이 있다. 그리고 플스를 처음 구입했을 때의 물건들을 다 가지고 있어야만 정해진 가격을 받을 수 있다. 그 목록으로는 본체, 박스, 이어셋, 파워선, USB케이블, HDMI 케이블, 듀얼쇼크(패드) 이다. 이 중 하나라도 부족한다면 가격이 떨어지게 된다.
 지방의 경우에는 직접 거래하기 힘들지만 판매처나 중고나라(택배거래는 비추천)에서 택배거래를 하니 알아보고 거래를 진행하면 된다.
 
 
5-3. 중고와 수입품에 대하여. 
 
 중고는 5-2에서 말한바와 같이 전에 사용하던 유저를 거쳐오는 것이기 때문에 상태는 천차만별이다. 특 A급에서부터 시작하여 B급까지 책정이 되는데, 물론 게임을 돌리는데에는 문제가 없는 제품들이 판매된다. 중고나라의 경우 품질을 확정지을 수 없지만 주요판매처의 경우에는 시연부터 시작하여 여러가지 검사를 끝내고 팔기 때문에 제시하는 가격과 구입하려고 했던 가격을 조절하여 구입하면 된다. 첨언하자면 싸다고 해서 무조건적으로 좋은 것이 아니므로 조금 비싸더라도 돈을 얹어서 주는 편이 안정적이다. 그리고 많이 따지는 AS는 대부분 중고로 나오는 제품들은 AS기간이 끝난 기기들이므로 혹시라도 고장이 났다면 사비로 고칠 생각을 하고 구입해야 한다.
 수입품의 경우는 주로 선물로 받거나 국내에서 구입하지 못한 피치못할 사유가 있을 경우에만 해당될 것이다. 수입품의 경우 조심해야 할 점은 초기불량인데 초기불량의 경우 거의 없지만 플스가 가격이 가벼운 편이 아니라 걱정이 될 것이다. 초기불량이라면 해당 구입한 국가에서 다시 환불이나 교환조치를 해야만 한다. 즉, 교환을 국내에서 받지못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AS는 국내에서 무료 AS는 받지 못하지만 사제 수리기업을 이용하여 수리를 받으면 되니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무료AS 기간중에는 고장나는 일은 거의 없다. 신기하게도 AS가 끝나자마자 고장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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