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오공종은 쎄긴한데 몸이 너무 허약하더군요.. 툭치면 사망이라 그냥 이런 것도 있구나 하고 만족했습니다..

울리칠면폭장에 도전해볼려고 고대아즈주먹을 구할려고 하는데 잘 안떨어지네요.. 울리셋은 다 고대로 구해놓아서 손이 근질근질..

악사는 뭐.. 아하하.. 처음에 새벽들고 무한복수 이거 하다가 역시 습격확산으로 마무리하고 잘 안건들이네요..

지금 소서는 탈라비르찬토해봣다가 쿨다운 맞추는게 영 어렵군요. 그냥 하던데로.. 그냥 탈라셋입고 4원소 중첩으로 때리는거나 하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그젠가?? 현상금사냥신나게 해놓고 상자를 까고나서 줏어야지 하는데 방이 날라가면서 아이템 다 달리니 정말 허망하더군요.. 헐.. 그 이후 상자까는 건 내가 방을 만들었을 때만 깝니다..

신나게 일균만 돌다가 이제 아이템을 어느정도 차서 대균도 도는데 대균 65단까지는 혼자 돌아봣는데.. 70단은 아직 무리군요..

보석업글하는 것도 꽤나 시간걸리고.. 칼데산 바르는 것도 시간이 꽤 걸리는터라 시즌중에 가능할지 모르겟어요..

디아도 막하다보면 슈로대처럼 필살기를 외치는 내자신을 옆에서 되게 한심스럽게 보는 사람때문에 요새 조용조용하게 하고 있어요..(수도사는 종치면서 성불하소서~~를 외치니 무슨 변태보듯이 보는..)

어느순간 나와라 제발 나와라요~~를 부르면서 디아를 하는데.. 나도 부르면서 흠칫!!

왼쪽 정방향으로 안움직이는 패드는 문제는 L2키를 누르면 움직이는 군요.. 패드가 안에서 뭔가 혼선이 있는 모양인가봐요.. 지금 그래도 담달에 패드하나 살까 고민중입니다..(옆에서 막 꼬셔요.. 플스는 패드하나만 더 있으면 둘이 가능하다고 했더니.. 제가 피시디아를 하지 않으니 피시는 잡기가 싫댑니다.. 아템 창고에 밖아둔거 쏙쏙 빼먹는데 맛들려서 혼자서는 못하겟데요.)

근데 기존 패드는 고장나서 안된다고 그럴 예정입니다.. 플스마저 뻿길수는 없음.. 피시도 뻿겻는데..

그러면서 드는 생각 심즈는 왜 플스로 안나올까.. 나와도 괜찮을텐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디아 하느라고 다른 게임을 구매를 안하네요.. 한달하나 게임사서 한다가 목표였는데.. 슈로대 이후 땡기는게 영.. 

디아는 음성을 지원해서 그런지 글자 치기가 번거로운거 같아요.. 핸폰으로 치는 방법은 알았는데.. 그래도 어려워요..(블루투스 키보드는 플스4위에 먼지가 쌓여 앉아 있습니다..)

시즌을 돌다보니 시즌은 세이브가 서버에 저장되나봐요.. 전에 보면 무기에 보석 세개씩 꽂고 다니는 모습을 공방에서 볼수가 없군요.. 시즌제가 들어오기 잘한거 같아요..

그리고 원시고대를 처음 봣습니다.. 투검악사분이었는데 카를레이가 원시고대더군요.. 보통 고대는 테두리가 틀린데 원시고대는 좀 붉은 테두리에 윗부분 테두리 중앙에 디아얼굴같은게 빡하고 밖혀 있더군요.. 어떻게 줏었는지.. 신기했습니다..

아.. 이번주안으로 아즈고대가 떨어졌으면 좋겠어요.. 역시 수도의 꽃은 칠면인거 같아서..(연대구품이련가?? 칠면터질때 그 호퀘함이란..) 아 라말도 줏어야 되는구나.. 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