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저는 이제 아무것도 부럽지않습니다
게시물ID : ps_185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타임터너
추천 : 2
조회수 : 60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6/24 15:52:32
최근 발매된게임중 시간도둑, 명작으로 평가받는 게임들을 구했거든요.
도쿄재너두로 상한 제 마음을 달래기위해 구입한 이스8과 페르소나5입니다.

한 2달정도는 게임걱정 할 필요없겠네요.

그나저나 이스8은 구하기가 정말 힘들었습니다.
장터에 매물이 올라오면 1분도 채 안되서 판매완료가 되니..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