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주 걸린거 같아요 플스를 산 이유중에 하나가 언차티드4가 너무 해보고 싶어서 사게 됐는데

 

실질적으로 제일먼저 엔딩을 본건 니어오토마타 네요 하하하 ㅡㅡ

 

언차티드 드레이크 콜렉션 다 깨는데 한 30시간 걸렸는데 언차티드4 보물도 안모으고 스토리만

 

정주행 하는데 거의 20시간이 걸리네요

 

1편은 확실히 거부감이 있긴 했는데 2편을 해보기 전에는 무엇에 관한 거부감인지 감을 못잡았습니다.

 

그런데 2편을 깨보니 제한적인 자유도로 인한 무조건적인 전투시스템 때문 이었던거 같아요

 

3편까지 무난하게 끝내고 4편 돌리는데 이건 거의 신세계네요 그래픽이 너무 좋아서 눈호강 하면서 했습니다.

 

그전에 사둔 배트맨 아캄시티 먼저 하면서 슬슬 보물찾기 모드 발동을 해볼까 생각중 입니다.

 

언차티드 안해보신분은 꼭 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