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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챠티드 콜렉션 엔딩소감 & 더라스트오브어스 하는 중의 소감 스포 없음
게시물ID : ps_193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보글레기
추천 : 2
조회수 : 52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8/19 23:26:50
언챠티드 1편부터 3편까지 하면서 느낀점은 네이선 드레이크 이 놈과 친구면 큰일이겠구나 
개인적으론 코난보다 더 무섭게 느껴짐
발을 디디면 바닥이 무너지고
벽을 타면 벽이 무너지고
총을 쏘다 보면 건물이 무너지고 ㅋㅋㅋㅋ
3편 즈음의 엘레나랑 설리번이 주인공 말리면서 이해 못해서 답답해 할때 나도 같이 답답해 했네요
어른이 된걸까요? ㅋㅋㅋ 마치 둘리와 고길동의 대치점 처럼
나이 먹고 본 네이선은 민폐덩어리 그 자체였네요 ㅋㅋㅋㅋ 
가볍게 킬링 타임용 게임으로 딱 좋은 느낌이었네요
개인적으론 2편이 젤 재미있었고
4편은 살지 안살지 조금 고민중이네요

그리고 더라스트오브어스는 언챠를 하다가 바로 시작해서 그런지
ㅋㅋㅋ 답답해욬ㅋㅋㅋ 네이선이 벽타고 기어 올라가고 하는데
조엘을 조작 하면서 아니 이정도는 점프로 탁 어? 딱 하고 뛰고 옆으로 기면 올라가겠는데 왜 못올라가니 ㅋㅋㅋ
굉장히 유명한 게임이고 평도 좋지만 딱히 스토리나 그런거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했는데
좀비 비스므레 한것들 튀나와서 진짜 깜놀 했네요 ㅋㅋㅋ
지금 진행은 대충 엘리랑 조엘이랑 차타고 강도들 만나는 부분까지 왔는데
꿈도 희망도 느껴지지 않던 워킹데드 하던때랑 느낌이 비슷하네요 ㅋㅋㅋ
이런거 싫어하는데 언해피엔딩일지 해피엔딩일지는 모르겠지만 엔딩보고 나면 힐링겜 해야겠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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