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어크 오리진하다 신기한거
게시물ID : ps_202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비향
추천 : 2
조회수 : 70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11/03 21:56:36
1. 파란해골 미션

갑자기 필드 돌다보면 유저아이디 같은 게 뜨면서 복수하겟냐고 뜹니다..

상당히 탁월한 미션인거 같아요 

경치는 얼마 안주더래도 꽤 흥미진진합니다..

2. 물음표 없이도 뜨는 미션이 있다

신부라는 미션이었는 데 갑자기 절벽에 왠 여자가 있네 혼잣말을 해서 가보니 미션이 시작되네요..

신기한 경험이었어요..

3. 편지를 잘 읽어보자.

미션은 아니지만 편지를 읽다보면 보물을 어디에 숨겻네 로마애들 피해 어디로 도망갔네 등등의 메세지가 있습니다..

읽고 가보면 보물을 줘요..

4. 사막에는 아무것도 없는 거 같다..

가장 아랫쪽 그 옆에 붙은 화이트사막 아무것도 없는거 같은 데 가다보면 위에 이야기한 파란해골 미션같은게 뜹니다.(아니 거기까지 가서 왜 죽었어요?)

트로피 따러 가는 곳인가? 싶기도.. 별자리 미션이 거기 있는건가? 스핑크스 보니 12개이고 개략의 위치를 나타내던데.. 가장 아랫쪽이 있긴 있어서 한번 더 가야하나 고민중..

5. 무기가 성향이 있다..

일단 근접이 단거리와 중거리로 나뉘는 느낌이에요..

칼종류가 단거리 창종류가 중거리 그리고 활이 장거리인데 옵을 잘보고 전투에 따라 선택해서 써야 하는 느낌이에요..

그러다 보니 골고루 무기를 쓰게 되네요..

6. 이중 암살은 없지만 비스무리 가능하다..

둘이 모여있을 때 이거 어쩌나? 하다가 하나는 재우고 달려가 하나 잡고 재운 놈 하나 잡았는 데 스킬을 배우고 나니 어느 정도 가능하네요..

은신암살 후와 폭주후 이중 두가지 인데 의외로 타이밍만 맞으면 네명 까지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어요..

이제 곧 종착역인데 필드에 물음표를 지우고 있습니다..

햐 그리고 아직 코끼리는 못만났어요.. 그런게 있다라는 미션은 했는 데..

그리고 트로피중 공중에서 활쏴서 헤드샷해보고 있는 데 되게 어렵네요..

주말에 끝장을 볼수 있을거 같습니다..

일주일 정말 열심히 달렷습니다.. 정말 볼륨이 만족스러운 게임 오래간만입니다..

게임하면서 이거 지치는 데 하는 데 기분좋음 지침입니다..

좋아용 이 게임..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