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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넘의 밟히리.
게시물ID : ps_223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비향
추천 : 0
조회수 : 82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9/01 15:49:46
전에는 패턴을 외우다 싶을정도로 해서 전신에서 손쉬웠는데 뉴게임은 패턴이 달라졌군요..

물고기갑옷입다가 아레스가 나와서 아레스를 입었는데 췟..

룬스킬로 잡는게 아닌데 자꾸 옛날 버릇이 나와서 죽네요..

평타로 잡아야하는데 에잉..

하지만 전투가 재밌어서 계속하게되네요..

갑옷의 특성 맞춰서 전투방법을 달리해야 하는데 전 아무래도 룬스킬이 맞는 느낌..

발키리 공중에 뜨면 도끼던져서 떨구고 패는 재미가 솔솔 했는데 이제 도끼던지기가 안먹히니 그저 뒤돌기 아니면 땅을 쳐다 봐야 하는데 손가락이 내맘대로 안움직여 주네요..

일반 애들한테도 이렇게 고전하면 시그룬은 어쩌라구..

은편도 많이 드는 편이군요.. 경치 바꾸는데도 모자른 느낌이라 뉴게임을 계속해야 제가 잘 쓰는 갑옷들을 업글하겠어요..

제우스입고 학살을 기대했는데 손가락이 안따라줘서 발키리+로 가야 할듯 싶어요..(아레스는 아무리 봐도 맨주먹으로 뚜까 패는 갑옷같심)

발키리가 아니라 밟히리는 여전하네요.. 아주 끝없이 밟아버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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