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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게이머는 플레이스테이션을 좋아하지 않는다.
게시물ID : ps_231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름없는자(가입:2013-01-08 방문:210)
추천 : 1
조회수 : 87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1/01/16 04:5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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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요즘 PS5 가 불티나게 팔리고 있고 매진이라는 소식이 들리는데 일본에서는 소니가 일본 게이머를 차별하고 있다는 식의 기사가 올라오고 있다. 즉 일본에서 PS5를 구하기가 너무 어려운데 그 이유가 소니가 북미 시장에서 기선제압을 위해 초기 물량을 북미에 몰아주고 플스의 아성 안방인 일본에서는 풀지않아서 일본에서 구하기 어렵다는 식의 주장이다. 지금은 출하량 = 판매량인 시기이니 PS5의 일본시장 연말 판매량을 보면 세계판매량의 10%도 안되어 일본게이머들 사이에서 소니 SEC 본사도 이미 미국으로 옮겼고 일본시장을 버리고 북미시장에 집중하려한다는 주장이다. 거기에 대해 직접 소니가 그렇지 않다는 해명성 보도 인터뷰를 낼 지경이다.

 

그럼 과연 일본회사 소니가 일본시장을  버리거나 차별하고 있을까? 노노 그렇지 않다. 바로 전세대기인 PS4의 전세계 누적판매량 중 일본시장 비중이 8% 정도 밖에 되지않는다. PS3 때는 12% 가량이었다. 

https://www.vgchartz.com/analysis/platform_totals/Hardware/Global 비교를 하자면 닌텐도 스위치는 일본 비중이 현재 22.8%로 꽤 높다. 그러니 PS5의 초기 물량 배정은 PS4 의 누적판매댓수/시장비중을 기준으로 하는 게 당연하고 그래서 일본시장에는 10% 가 안되는 적은 물량만 배정된 거다. 일본인 게이머들은 아직도 자신들이 세계 콘솔게임 시장에서 1/3 정도의 지분이 있다고 착각하는데 일본에서 인기없는 XBOX 는 제쳐놓고라도 플레이스테이션 도 일본은 세계의 8% 비중의 시장 밖에 되지 않는다. 


화면 캡처 2021-01-16 112716.png

 소니가 일부러 일본시장을 안방이라고 경시하거나 차별하는 게 아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일본 게이머들이 닌텐도는 좋아하지만 소니 플스는 별로 좋아하지않고 과거만큼 많이 사주지도 않는 거다. 그동안 실적만큼 물량을 배정받은 것에 불과하니 그걸 홀대한다고 볼 수 없다. PS 게임 타이틀도 마찬가지로 일본시장에 인기있는 작품이나 장르 비중이 낮다고 하는데 일본 판매비중이 낮으니 일본 취향의 작품이 적어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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