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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4)아마 내 인생에서 몇 안되는 2회차 플레이.
게시물ID : ps_25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K.S
추천 : 0
조회수 : 104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3/04 12:09:41
rpg는 결국 스토리라는 단물이 빠지면 볼장 다본거다라는 주의인데.
이놈의 페르소나4. 솔직히 2회차 되니 전투도 쉽고,
스토리도 다 알아서 별 감흥도 없는데...

왜 난 이걸 계속 잡고 있는걸까염...


주인공 페르소나 최강으로 만든다고 이자나기 레벨 99찍고
올 스탯 99 찍고. 스킬 좋은 것들만 떡 하니 발라넣어줘서

마하 지오다인, 전격 하이 부스터, 히트라이저, 승리의 포호
무도의 미음가짐, 차지, 공간살법, 불굴의 투지


여기서 나중에 치에가 드래곤 허슬 배우니까
히트라이저를 랜더마이저로 바꿀 예정. 

목표는 제일 어려운 난이도로 마가츠이나바의
마가츠 이자나기 지닌 ???(네타) 나루카미(이자나기) 솔플. 


그나저나 이 시리즈는 전통적으로 주인공 페르소나가 푸대접은 푸대접인듯.
오르페우스도 그렇고. 올페 개도 그렇고. 메사이어도 그랬고.

요시츠네 같은 병맛 사무라이도 들고 나오는 전용기가 왜 없니...
난 이자나기 오오카미가 전용기로 기만의 진언 배울 줄 알았는데.
결국 이벤트성 1회용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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