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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 미칠 것 같음
게시물ID : psy_17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흑양파존노맛
추천 : 2
조회수 : 122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1/16 19: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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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내가 남자를 좀 껴려하는 것은 주위에서 여중여고를 나와서 그런거라며 하지만 사실은 초등학생 때 부터 남자한테는 유독 까탈 스러웠음 이때는 대화는 가능했지만 대하기 힘들어서 뭐 여중 여고 간 것도 남자가 좀 어려워서 선택한 것도 있었으나 요근래에는 남녀공학을 갈껄이라는 후회도 해봄...주위에 남자들이 좀만 뭉쳐있으면 발걸음을 멈추고 도망치고 아는 남자애가 있으면 그자리에서 없어지고 이게 내가 생각하기 전에 이미 몸이 움직이는 거 같음 말도 어쩌다가 하면 단답형이거나 아예 말을 안하게 되는거 같음..나 자체가 암이다 암 방금전에도 초등동창남자애들 만났는데 그냥 식겁해서 도망쳐버림 도망치고 나서 너무 후회가 되고 미안함 ㅠㅠㅠㅠ아진짜 이거 어째야되나 연애도 못하는거 아닐깤ㄱㅋㄱㅋㄱㅋㄱㅋㄱㄱㅋㄱㅋㄱㄱㅋㄱㅋㄱ나 남자 싫어하지 않는데 뭔지 모르겠다 진짜 ㅠ 심리적으로 문제가 있는걸까? 상담소 같은데 가봐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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