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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입니다.. 팔등 자해가 습관화 되고 있습니다.
게시물ID : psy_21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기본캐릭터(가입:2012-02-14 방문:106)
추천 : 0
조회수 : 29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1/29 23:55:17

이번 주 병원가면 말하긴 할 거지만...
팔등 자해가 습관화 되어가고 있어 고민입니다.

화가 나면 분출할 줄 모르고..
화가 나는일이 있어도 참아야 했고
억울해도 속상해도 참아야 했습니다.

거기에 울지도 못하니 이 화를 어찌풀려나요.
잠으로도 떼워봤는데 이제는 자해로 왔습니다.

꼬멜정도는 아니고 횟칼과 커터칼로 쓰윽해서 피가 날정도로 베고 
마이폼으로 붙여서 피가나는걸보면 안정감이 생깁니다.

이제서야 화가 가라앉네요.
처음엔 칼끝만 다아도 아팠는데 몇번하니.. 이거 쉽네요
한번 쿡쓱 하면되니까요..


근데 습관화되면 흉도 많아져서 좋지 않은걸 아는데
그걸 인지하고 있음에도 지금 조절이 안됩니다.

죽고자 하는맘이 없지만서도..
피를 보고자 하는 마음이 있고
이것을 해야 후련해집니다.



아 물론
주말에 정신건강의학과 가서도
성인 심리센터 가서도
치료 받을거고 이야기 할겁니다.

그냥 지금 저의 속마음을 털어낼곳이 이곳뿐이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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