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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자신은 철저하다는 여자친구의 말 믿어야겠죠..?
게시물ID : psy_21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루얏채(가입:2014-10-14 방문:162)
추천 : 1
조회수 : 63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6/13 02:35:46
한달 전 이야기입니다!!
 
한달 전, 저는 여자친구와 사귀기로했어요.
음.... 여자친구는 경찰공무원 준비생이고요...
 
고백한지 단 이틀이 지난 날, 저는 야근중이었고,
여자친구가 저녁에 갑자기 대학동기에게 연락이 왔답니다.
공무원학원을 같이다닌 남사친에게서요.
그 남사친인 대학동기가 여자친구가 있답니다.
그러니까, 제 여자친구와 남사친과 남사친 여자친구.
삼자가 대학교 동기인거에요.

 암튼, 저는 저넉시간에 그냥 밥이나 한끼 하겠거니 싶으면서도
물어봤어요. 여자친구가 술을 좋아하는지라....
술 한잔 할꺼냐고 물어보니  그러겠답니다. 
 네.... 좀 거슬렸지만, 고백한지 이틀만에... 싫은소릴하기싫어서 
이해해버렸슴니다.
문제는- 2차까지 가서 폰을 잃어버렸다는겁니다...!!

그 다음날 카톡 보이스톡으로 전화오길래 전화기는 어쨋냐고.
하니 뒤늦게서야 말을 해주네요. 사실은 2차까지 갔다고.
진탕 마셨다고 솔직히 말을 해주네요.....

 폰은 위치추적을 해서 다행히 여자친구 집근처에서 찾았고요..
솔직히 말해준건 정말 고마운 일이지만,,, 기분이 좀 상했었어요
자기자신은 그런 관계에 철저하다는걸 강조하더라고요.
그 남사친의 이름을 물어보고 sns를 들어가보니 그 대학동기의 여자친구가 있다는말이 진짜였고...
 믿어어만 지금의 연인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그 대학동기와는 공무원학원의 기간이 만료되고나서부터는
 원격으로.. 그러니까 전화나 카톡상에서 경찰용어(영단어)를 함께 공부하는 .. 함께 스터디를 하는 관계고요.

  시간이지나, 이틀전에도 여자친구와 만나서 밥을 같이 먹었는데, 그자리에서 카톡을 보여주더라고요. 별얘기나누지않는다는걸 봤는데-... 그래도 어딘가 찜찜하네요 퓨ㅠㅠ 
각별한얘기를 나눴던 정황은 없었던거같은데. 굳이 카톡을 하나하나 지우진않았을테고요 또 보여준다고 본 제가 좀 ㅋㅋㅋ 쪼잔해보였을수도..... 제가 너무 깊이 의심하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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