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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향적인 사람들이 사회생활 한다는게 어렵지 않나요?
게시물ID : psy_22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Joonie
추천 : 2
조회수 : 167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20/03/27 00: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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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내향적인 사람들은 세상에 사람들이랑 어울리면서

사회 생활을 한다는 자체가 힘들다.

내향적인 사람들은 혼자서 생각하고

공상하고 있을 때 와 조용한 주변 상황이

있을때에 에너지가 생겨난다.

내향적인의미는 내적인 상태에서 활력소를 찾는다.

그외로 특수한 상황이 있지만 그것은 소수라고 생각한다.

사람들과 이루어져 가는 회사에서는 자기 위치를

알려야하는 상황이 많이 이루어진다. 자신의 업무량에 대한

표현과 많이 하고 있다는 표현을 해야지만

사람들은 그것을 인식을 하고 ‘아 이 사람은 열심히 하니까

힘들어구나’라고 생각이 들수 밖에 없다. 열심히 한 사람이구나

일도 잘하는 사람 같다 라고 생각이 들 수 밖에없다

내향적인 사람들은 그러한 표현에 야박한 편이다.

내적인 사람들은 내면에서 어려움을 느끼는거에 상당한

성숙해서 보통 사람들에 비해서 어렵다는 걸 느끼는건

다소 무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처음 접하는 문제들은

어차피 천천히 해 나가면(혼자서 하면서) 이루어 내는 삶을 살아왔다

그래서 그런지 외향적인 사람들에 비해사 내적인 숙련이

잘 되어 왔으니, 다른 사람들이 봤을 때 봤을 때 모르면서

고 있다고 생각 할 수 있다. 왜냐하면 갓 들어온 신입들은

그 업무를 할줄 몰라서 모른다고 선배들한테 찾아가서

아냥떨고 찾아오겠지라고 꼰대같은 마인드를.가진 사람들한테는

아니꼽게 볼수 있는 성격이다.

이것이 단점이자 장점이다. 다시 곱씹으면 생각할 수 있는

람이 내향적인 사람들이다. 창의적인 생각도 나온다.

내향적인 사람들이여 언젠가 좋은 날이 올것이며 기다리자...


출처 https://joonieblog.com/enfj-%eb%82%b4%ed%96%a5%ec%a0%81%ec%9d%b8-%ec%82%ac%eb%9e%8c%eb%93%a4%ec%9d%98-%ec%82%ac%ed%9a%8c%ec%83%9d%ed%99%9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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