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소설이었는데요
어떤여자가 돈벌라고 타국으로 갔다가
사기(??)먹고 창녀로 일하는 내용이었는데요
중간에 막 sm으로 정체성(?)도 찾고 
마지막에는 런던에서 썸타던 화가가찾아와서
고백하면서 영화처럼 되는일은 어려운게 아니라고 해요
중간에 막 입술은 정말 사랑하는 사람한테만 주겠다고 그러고
아 진짜 영창갔을때 재밌게 읽었던 책인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요 ㅠ
꼭좀 찾아주세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