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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readers_13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땅파는머스마
추천 : 3
조회수 : 119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9/09/17 09:39:57
아쉬움과 어이없음 등 만감이 교차하네요.
오늘의 유머를 메일 매거진부터 접해온 저인데 ㅋㅋ
사실 사이트로 개편되고도 눈팅하고 꼬릿말이나 다는 사람이라서
게시판에도 별로 관심을 가지지 않았는데
책 게시판이 있었네요.
상상도 못했습니다. ㅋ
최근들어 베오베나 베스트에 올라오는 게시물에서 실망을 느껴서
오유가 차츰 뜸해지고 있었는데
새로운 게시판과 조우하게 되네요. ㅋㅋ
반갑습니다.
저는 요즘 무라카미 하루키 신작을 읽고 있습니다.
1Q84
아직 2를 구매하지 않아서
매우 느리게 읽고 있습니다 ㅎㅎ
혹시 지금 읽고 계신분 있나요? ㅋㅋ
바에서 대머리 아저씨 만나 호텔로 간 이야기까지 읽었는데
암튼
반갑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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