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자기 계발서는 쓰레기책이다. 읽지마라고 하는데., 그이유가 무엇인가요?

저는 낮아지는 독서율과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책을 안읽는 현실이 안타까워서

자기계발서라도 읽어라고 말하고 싶은데. 왜 쓰레기라고 하는지???

만약 그런 자기계발서(겉만 번지르하고 속은 없는책)중 제가 보고 느끼고 깨닫는게 있으면 그것도 쓰레기인가요?

저는 왜 자기계발서를 펌하하는지 사실 이해가 안됩니다. 그내용이 그내용이다?? 뜬구름 잡는식의 책이다.

그내용이 그내용이라도 사람은 잊고 살아가서 또 반복해서 깨달을수도 있습니다.

뜬구름잡는 소리라곤 하지만 극히 일부는 그것을 읽고 용기도 내고 합니다.

쉬운책부터 읽다보면 어렵고 복잡한 책도 잡게 되는걸수도 있고요.

책한권 출간해봤던 사람이 그런얘기를 하는지? 아무리 허졉한 책이라도 책한권 쓰는건 상당한 노력(고통)이 필요합니다.

그런책이라도 제발 읽어라고 말하고 싶거든요.아니 만화책이나,잡지라도 읽어라고 하고 싶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얘기는 자기계발서라도 좋으니 제발 책좀 많이 읽어라고 하고 싶습니다.

깊은 토론을 하고 싶은분은 댓글을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