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들어서면서 독서를 좀 해야겠다는 야심을 갖고 여기 리스트대로 책 읽어가고 있어요
한글로 번역해 보자면! (제가 읽은 책들은 괄호 안에 적었어요)
1- 500쪽이 넘는 책
2- 고전 로맨스
3- 영화로 나온 책
4- 금년에 출판된 책
5- 숫자가 제목에 들어간 책 [1984]
6- 30세 이하 작가가 쓴 책
7- 인간이 아닌 인물에 대한 책 [에드워드 튤레인의 신기한 여행]
8- 웃긴 책 [캐치-22]
9- 여자 작가가 쓴 책
10- 미스테리 스릴러
11- 한 단어 제목의 책
12- 단편 모음집
13- 해외 배경의 책
14- 논 픽션
15- 유명한 작가의 첫 책
16- 좋아하는 작가가 썼지만 읽어보지 않은 책
17- 친구가 추천한 책
18- 퓰리처 수상작 [앵무새 죽이기]
19- 실제 이야기 바탕으로 된 책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20- 읽으려던 책중 가장 안읽으려던 책(?)
21- 어머니가 사랑하는 책
22- 무서운 책 [파리대왕]
23- 100년 넘은 책
24- 책 표지만 보고 고른 책
25- 학교에서 읽어야 했지만 읽지 않은 책
26- 회고록
27- 하루 안에 읽을수 있는 책
28- 반어가 들어간 책 (예: 전쟁과 평화)
29- 꼭 가고싶었던 곳이 배경인 책
30- 태어난 해에 출판된 책
31- 평이 좋지않은 책
32- 3부작
33- 어린시절 읽었던 책
34- 삼각관계가 있는 책
35- 미래가 배경인 책
36- 고등학교가 배경인 책
37- 제목에 색깔이 들어간 책
38- 자신을 울리는 책
39- 마법이 있는 책
40- 만화책
41- 한번도 읽어보지 않은 작가의 책
42- 갖고있지만 한번도 읽어보지 않은 책
43- 고향이 배경인 책
44- 다른 언어로 쓰인 책 [데미안]
45- 자신과 같은 이니셜의 작가의 책
46- 크리스마스 배경인 책
47- 연극
48- 금지된 책
49- TV시리즈로 나온 책 / 책이 된 TV시리즈
50- 시작했지만 끝내지 못해본 책 [호빗]
저는 8번째 책으로 데미안을 읽고있어요.
관심 있으신분들 같이 읽으시면서 서로 책 추천해주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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