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표지 선택 부탁 드렸던 책인데요. 완성한지는 꽤 되었는데 이제서야 인증하네요.

참 예쁘기 나와서 기쁘네요. 아무래도 실제 시중 책보다는 조금 재질등은 떨어지는듯 하지만

실제 책이라도 낸 듯 기쁘더라구요.

 

아이가 커서 글을 읽을 수 있을때 보여주려고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