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기억나는 책들.
게시물ID : readers_276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행복웃음사랑
추천 : 11
조회수 : 576회
댓글수 : 19개
등록시간 : 2017/02/04 14:03:48




1.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
모리교수님의 따뜻한 심성을 책을 읽으면서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던 책.

2.종의 기원
몰입도 최고였던. 읽은 지 오래 돼서 다시 읽어봐야하는.

3.스물아홉살 생일, 죽기로 결심하다
죽으려고 결심한 여자가 죽을 힘을 다해 다시 한 번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4.생의 이면
소설가 박부길을 모티브로 하고 박부길이 사랑하는
여자를 거의 신격화하는 부분이 신선했다.

5.모순
소설 속 여자에게 감정이입하면서 봤던..안진진.

6.그리스인 조르바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조르바의 모습이 꽤나 인상적이었다.

7.오베라는 남자
자살하려는 오베가 점점 마음을 여는 모습이 신선.

8.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
미아마스 왕국과 아파트 입주민과의 묘한 얽힘이 신기했다.

9.연금술사
자아의 신화를 찾아 떠나는 여행.

10.면도날
진리는 어쩌면 매우 단순한 게 아닐까?

11.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현존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12.천국에서 만난 다섯 사람
우리 모두 서로 지독한 타인이지만 어떻게 보면 서로
상호작용하고 살아가는 존재라는 걸 느끼게 해준.

13.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사는 게 싫어 죽음을 택했는데, 결국 죽음에 직면한 사람이
삶을 간절하게 여기게 되는.

14.운명이다
긴 말 필요없는, 최고의.

15.공중그네
정신과의사의 유쾌한 일상이 담겨져 있는.

16.반짝반짝 빛나는
쇼코의 사랑은 위태롭지만 그래도 반짝반짝 빛났다.

17.소년이 온다.
아직도 고통받고 있는 우리들의 어두운 과거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18.채식주의자
가장 큰 피혜자는 인혜가 아니었을까.

19.엄마 힘들 땐 울어도 괜찮아
이렇게 많은 눈물을 흘릴 수도 있구나 알게 해준.

20.이방인
후반부로 갈수록 감탄하면서 본. 꼭 다시 읽어야지.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