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는 어느 누구도 예외 없이, 단 한 사람도 믿지 않아요. (21쪽)

2) 그 분노는 평생 줄어들지 않고 지금 상태 그대로 남을 것 같았다. (199쪽)

3) 난 이미 쓰레기 같은 사람들을 상대하면서 인생을 너무 많이 낭비했어. (354쪽)

4) 조만간 네가 네 생각만큼 똑똑하지 않다는 걸 깨닫게 되는 날이 올 거다. (168쪽)

5) 서두를 필요 없어. 조금 늦게 가도 상관없고, 막상 가도 네 마음에 들지 않을 수도 있어. (169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