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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수집-361] <위대한 패배자>
게시물ID : readers_305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문장수집가(가입:2017-12-08 방문:6)
추천 : 4
조회수 : 12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12/08 07: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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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악의 결과는 항상 최선의 의도로 시작된다. (261)

 

2) 패배시킬 수가 없는 사람이라면 차라리 연합을 하라. (242)

 

3) 승리와 명예는 늘 상대보다 더 끈질기고 비정한 사람에게 돌아가게 마련이다. (291)

 

4) 무료함의 고통이 두려워 쓸데없는 책이라도 잇달아 써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비도덕적인 행위다. (199, 재인용)

 

5) 권력을 차지하려는 다툼 앞에서 어제의 친구가 무슨 소용이고, 과거의 은인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248)

 

6) 종으로서 인간은 진화의 무수한 굴곡을 넘어온 고독한 승자이지만, 개인으로서 인간은 모두 실패하고 좌절한 사람들에 가깝다. (10)

 

7) 한번 획득한 권리는 영원히 지속되어야 하는가? 이것을 계속 참고 있어야 하는가

   아니다. 우리는 낡은 법체계를 새로운 법체계로 바꿀 방도를 찾아야 한다. (225)

 

8) 세상에는 처음부터 패배자의 운명을 안고 태어나는 사람들도 간혹 있다

   더구나 그런 사람이 뛰어난 재능이라도 타고났다면 비극적인 길은 이미 예정된 것이나 다름없다. (205)

 

9) 보편적인 영웅담에 익숙한 우리는 승리자를 좋아한다

   그 다음으로 좋아하는 것은 비록 좌절했지만 영웅적으로 스러져간 인물들이다

   승리자와 타협을 한 패배자들은 합리적이라는 소리는 들을 수 있겠지만 강한 인상과 매력을 주지는 못한다. (95)

출처 볼프 슈나이더 지음, 박종대 옮김, <위대한 패배자>, 을유문화사,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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