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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짧은 글 2
게시물ID : readers_327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카우보이비비빅
추천 : 1
조회수 : 21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12/05 09:41:51
감정에 충실하고 현실을 살아가고 인생을 향유하고 

진정 그 의미들을 나는 알지 못했다. 

그저 참아내고 견뎌내며 인생을 낭비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두번 다시 살수 없는 인생을 나는 마치 연습하는 것 처럼 살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죽음의 순간이 눈앞에 왔을때 

세상 누구보다 후회하게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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