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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면 1일 1시] 가물한 말
게시물ID : readers_353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촘갸늠†
추천 : 2
조회수 : 23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1/01/24 09:3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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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엄마,
엄마가 나를
뭐라고 불렀더라.

그냥 아들이었나?
아가?
이름이던가?

못 들은 지 6년째라
나도 가물하네.

아들,
아가,
재건아,
뭐든

뭐라도 좋으니
그립네.

- 가물한 말

#21.01.24
#가능하면 1일 1시
#그립네.
출처 가능하면 1일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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