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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세습은 합법적이고 공정한 부모세대의 의로운 권리이다.
게시물ID : religion_173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루브티엠
추천 : 3/23
조회수 : 880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4/12/11 22: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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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류는 '부모의 사랑'에 의해서 발전했다고 말할 수도 있다.
가진 부모는 더 갖게 되는 자녀세대를 위해서 오늘을 열심히 달리고
못가진 부모는 이제는 가지는 자녀세대를 위해서 오늘을 열심히 달린다.
 
그렇게 매일 매일 더 나은 자녀세대를 꿈꾸며 달려온 부모들과 또 그 부모들과 또 그 부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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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부모들의 자녀를 향한 사랑, 더 나은 자녀세대의 문화적, 경제적, 심리적, 가정적, 사회적 환경을 위해서 일한 결과가 오늘인 것이다.
 
미래는 더 나아질 것이다. 못가진 자들은 갖게 될 것이고, 가진 자들은 더 갖게 될 것이다.
인류는 더 나은 경제력으로 계속 발전해왔고 그 눈부신 발전의 밑바탕에는 부모의 자녀 사랑이 있었다.
 
한 사람이 평생을 피땀 흘려서 일군 결과로 교회가 크게 성장하고 높은 지명도를 얻고 많은 회원들을 두게 되었다.
 
자신의 노력의 산물을 자녀에게 물려주는 것은 정의로운 일이고 부모의 사랑의 행위이다.
 
세습이 왜 문제가 된다고 말들 하는 것일까?
 
교회 세습은 의로운 일이다.
 
삼성, 현대, 대우, 각종 중소기업을 그대로 되물려 주는 것이 의롭지 않다고 하는 자를 본 일이 있는가?
 
왜 그것을 문제삼지 않는가? 이유는, 부모세대의 당연한 "공정한 열심으로 맺은 결실"을
 
자녀세대에게 넘겨주는 "합법적인 권리" 시행이기 때문인 것이다.
 
그것을 문제삼을 필요가 없는 것이다.
 
 
교회란 다른 기업들과는 다른 것인가?
 
루터는 만인 사제주의를 제창했다.
 
교회도 기업도 중추적인 역할을 감당한 사람들의 피땀으로 세워졌다.
 
물론, 교회도 기업도 주님의 은혜로 그렇게 된 것이다.
 
여기에 열쇠가 있는 것이다!
 
부모세대에 교회를 부흥시킨 피땀의 결과는 주님의 은혜로 된 것이다.
부모세대에 기업을 부흥시킨 피땀의 결과는 주님의 은혜로 된 것이다.
 
사제, 즉 목사와 기업의 CEO가 다를 바가 없는 것이다.
똑같이 자기 자신의 힘으로 열정을 다해서 결과를 냈고
또한 똑같이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결과로 자녀세대에 좋은 환경을 물려주게 된 것이다.
 
교회 세습은 합법적이고 공정한 부모세대의 의로운 권리이다.
앞으로도 교회는 계속 발전할 것이고
앞으로도 기업은 계속 발전할 것이고
앞으로도 세계는 계속 발전할 것이고
그 밑바탕엔 부모의 자녀에 대한 사랑의 결과를 물려줌이라는 당연한 권리 시행이 있을 것이다.
 
자녀세대는 더 나은 환경을 얻게 될 것이다.
그 다음 자녀세대는 더욱 나은 환경을 얻게 될 것이다.
그 다다음 자녀세대는 더욱더 나은 환경을 얻게 될 것이다.
 
교회도.
 
부모의 피와 땀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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