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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버릴 사람은 아무도 없다.
게시물ID : religion_195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대양거황
추천 : 1
조회수 : 55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8/20 11: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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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경이든지 절름발이든지 얼굴이 일그러졌든지 사지가 제대로 생기지 않았든지 하여 몸이 성하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가까이 나오지 못한다. 
다리가 부러졌거나 팔이 부러진 사람, 
곱추, 난쟁이, 눈에 백태 낀 자, 옴쟁이, 종기가 많이 난 사람, 고자는 성소에 가까이 나오지 못한다. 
사제 아론의 후손으로서 몸이 성하지 못한 사람은 아무도 야훼께 가까이 나와 번제를 드리지 못한다. 몸이 성하지 못한 사람은 그의 하느님께 양식을 바치러 가까이 나오지 못한다. 
그러나 하느님께 바친 양식, 곧 더없이 거룩한 것과 보통으로 거룩한 것을 받아 먹을 수는 있다. 
하지만 그는 몸이 성하지 못한 사람이기 때문에 휘장 안으로 들어가거나 제단 앞으로 나가서 나의 성소를 더럽혀서는 안 된다. 사제들을 거룩하게 하는 이는 나 야훼이다.'"   (레위기 21:18~23 공동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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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훼야.. 좀 배워라.. 쯧쯧..

이방 혈통이라고 버리고.. 선택했다는 민족내에서도 장애인은 버리고.. 지 기분나쁘면 버리고..

전지전능한 신이라는 작자가 "세상에 버릴 사람은 아무도 없다."라는 소리보다 더 못하게 굴어서야.... 
출처 http://www.antibible.co.kr/bbs/board.php?bo_table=free_bbs&wr_id=14287&page=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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